2004년 03월 27일
[Fire Emblem 성전의 계보] 에스린
에스린큐안의 처로 시글드의 여동생. 어머니 사망 후, 시알피가의 살림을 소녀시절부터 맡아 나가, 아버지와 오빠로부터의 신뢰는 대단히 두터우며, 흔들리지 않는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있다. 오빠의 구원으로 시작해 비명의 죽음을 당할 때까지, 사랑하는 남편과 항상 행동을 같이 했다. 큐안과의 사이에 알테나와 리프를 낳는다.
에스린 하면 또 성전의계보를 하면서, 또 나중에 성전의계보 설정을 번역하면서 느낀 가장 궁금한 점이 떠오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캐릭터들의 성은 대체 무엇인가"
..에스린과 시글드는 머리색이 다르다.
시글드의 자식은 세리스와 유리아다. 세리스는 아버지의 머리색인 푸른빛, 유리아는 어머니의 머리색은 은빛 머리칼을 가지고 있다.
에스린의 자식은 리프와 알테나이다. 둘 다 아버지의 머리색인 갈빛 머리칼을 지니고 있다.
에스린은 첩의 자식이라도 되는 것인가-_-;; 생김새도 시글드와 그다지 닮지도 않았고, 캐릭터들의 성이 따로 나와 있지 않으니 사실
조금만 의심하면 뭔가 이상하다는걸 눈치 챌 수 있다.
..아니 그렇다고 무언가 있다는건 아니다. 내 자신의 추측일 뿐이고, 설정집에도 아무런 말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시글드의 어머니는 분홍색머리가 아니었을까 기대해보기도 한다.
..사실 뭘 기대했냐고?
....여동생과의 러브러브♡를 기대했어요(...............미연시가 아냐 이 게임은!)
..어쨌건간, 게임에서의 활용성도 역시 일류. 없어서는 안 될 존재중 하나이다. 높은 기동력으로 아군사이를 누비며 회복을 시켜 주기 때문이다. 에딘등의 이동력에는 기댈 수가 없기 때문에, 빠른 이동이 필요한 맵에서는 어쩔 수 없이 에스린에게 의존하게 된다.
전투력도 어느정도는 갖추고 있으며 나중에 이노리의 검을 장비하면 잘 죽지도 않아서 나이스 >_<
# by | 2004/03/27 21:38 | Fire Emblem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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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아는 알비스와 디아드라 사이의 아이입니다.
유리우스와는 쌍동이라는 설정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